[보도자료] 광진구,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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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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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 조건부 선정
- 동의율 74.56% 확보… 구역계 보완 후 정비계획·정비구역 수립 용역 추진
-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에 속도…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커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월 23일 개최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광진구 내 신속통합기획 사업대상지로는 여섯 번째로 선정됐으며, 구는 이 밖에도 3~4곳의 추가 후보지 추천을 준비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정비계획 지침을 제시하고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서울시·자치구·주민이 함께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의 노후 주거 밀집지역으로 제1종·제2종(7층)·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으며 토지 등 소유자 1,419명, 기존 건물 38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사를 반영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 그 결과, 전체 1,419명 중 1,058명이 동의해 동의율 74.56%를 확보하며 후보지 신청 기준인 30% 이상을 크게 상회했다.
또한 2024년 12월과 2025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9월 준비위원회의 후보지 신청 동의서 번호부여 요청에 따라 번호부여 및 검인 등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이후 2025년 12월 10일 사업 추진 주체가 후보지 추천을 요청함에 따라 2026년 1월 27일 서울시에 후보지 추천을 완료했다.
구는 선정 조건에 따른 구역계 보완을 거쳐 4월부터 6월까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와 업체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의2동 46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노후 주거지의 체계적인 정비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를 명품 주거지로 개발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