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298부대] ’14년 서울강북지역 첫 예비군훈련 시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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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정보과
- 작성자
- 등록일
- 2014-04-07
- 조회수
-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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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서울강북지역 첫 예비군훈련 시작>>
- 육군 제56보병사단, 올해 3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예비군훈련 실시 -
수방사 예하 육군 제56보병사단은 올해 3월 10일부터 서울 강북지역 14개구, 37만 예비군에 대한 첫 예비군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예비군훈련은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며, 측정식 합격제를 통해 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는 조기 퇴소제를 적용하여 작년에 비해 최대 30%까지 확대 시행한다.
특히, 56사단은 전군 최초로 과학화훈련 시스템을 도입한 금곡예비군훈련대 운용을 통해 유사시 예비전력의 즉각적인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서울 동부지역 거주 향토예비군 5만여 명에 대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과학화 훈련 시스템 전군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국민 편의제공 차원에서 모바일 앱(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훈련일정을 사전에 확인·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하고, 예비군 훈련 준비 및 교장관리, 교관/조교의 능력 숙달을 비롯해 특히, 예비군 3대 불편사항인 교통, 식사, 편의시설 보강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최근 2년간 제기된 각종 민원들을 분석하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조치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방안을 강구해왔다.
- 육군 제56보병사단, 올해 3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예비군훈련 실시 -
수방사 예하 육군 제56보병사단은 올해 3월 10일부터 서울 강북지역 14개구, 37만 예비군에 대한 첫 예비군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예비군훈련은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며, 측정식 합격제를 통해 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는 조기 퇴소제를 적용하여 작년에 비해 최대 30%까지 확대 시행한다.
특히, 56사단은 전군 최초로 과학화훈련 시스템을 도입한 금곡예비군훈련대 운용을 통해 유사시 예비전력의 즉각적인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서울 동부지역 거주 향토예비군 5만여 명에 대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과학화 훈련 시스템 전군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국민 편의제공 차원에서 모바일 앱(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훈련일정을 사전에 확인·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하고, 예비군 훈련 준비 및 교장관리, 교관/조교의 능력 숙달을 비롯해 특히, 예비군 3대 불편사항인 교통, 식사, 편의시설 보강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최근 2년간 제기된 각종 민원들을 분석하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조치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방안을 강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