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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10. 27. - 광진구,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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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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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0-7273
등록일
2022-10-28
조회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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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진구,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 심의 통과!

 

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비즈니스 중심지로 탈바꿈 가시화

 

- 26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통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 군자역 주변 상업지역 기존보다 24,720증가(47,016㎡→71,736)

 

- 더블 역세권 중심으로 주거복합 고밀복합개발 여건 마련, 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비즈니스타운 조성 계획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26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하며, 광진구 민선8 핵심 사업인 상업지역 상향으로 도시 재구조화의 첫 성과를 이뤄냈다.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광진구 군자역 일대 약 16이며, 이번 심의 통과로 상업지역이 24,720 증가(47,016㎡→71,736)하게 되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지하철 57호선 더블역세권인 해당 지역에 주거복합 고밀복합개발의 여건이 마련되어, 군자역 일대를 문화와 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 발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지구단위계획 주요 내용은 군자 역세권의 업무상업 강화를 위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의 상향(24,720) 천호대로 주상복합 개발 촉진을 위한 주거복합 허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통과는 도시개발을 열망하는 구민들의 지지와 그동안 지체된 지역발전을 만회하기 위해 쉼 없이 뛰어다닌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군자 역세권 개발을 시작으로 동일로 일대, 중곡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 재구조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앞으로 2040 광진플랜 수립 등 도시 공간 재창조, KT부지 복합개발, 동서울 현대화 사업, 화양변전소 복합개발 등을 통해 10, 20년 후 광진구가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 구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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