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박물관

건국대학교 박물관

구분
박물관
소재지
서울 광진구 능동로 120 (화양동)
문화재지정
홈페이지
전화번호
02-450-7592

건국대학교 박물관은 1963년 3월 대학의 기본적인 문화기관의 하나로 발족한 이래 우리 조상의 얼이 담긴 역사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함으로써 교직원, 학생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우리 문화 이해와 역사의식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구석기시대로부터 초기 철기시대에 이르는 선사유물과 삼국시대 이래 조선시대 까지의 토기, 와당, 도자기, 금속공예품, 목공예품, 석화, 전적류, 민속자료 등을 비롯한 50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국보 제 142호인 '동국정운'과 보물 제 477호로 지정되어 있는 '율곡 이이 선생가 분재기' 및 '사직동 정재문가'(서울시 지방 민속자료 제 9호), 그리고 각종 국내외 구석기 유물들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국정운

세종대왕이 명나라 '홍무정운'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한자음을 바로잡기 위하여 성삼문, 박팽년, 최항, 강희안, 신숙주 등을 편찬에 참여시켜 1448년 간행한 책으로 예, 악, 시, 어, 서, 수의 전 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국보 제 142호)


율곡 이이 선생가 분재기



율곡 이이(李珥) 선생 집안의 재산분배에 관한 기록이다. 출가한 여동생에게도 재산을 분배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어 당시의 사회제도 및 경제제도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하고 있다.(보물 제 477호)



도정궁 경원당



원래는 종로구 사직로 65(사직동)에 있었다가 1979년 건국대학교 교정으로 이전됐다. 1900년대 건물로 추정되며 건평 36.66평의 평면이 'ㄱ'자형의 집이다. 벽체, 창호 처리와 현관을 달아낸 수법으로 볼 때 서양풍이 강하나 일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구한말(舊韓末)에서 일제 때까지를 살펴볼 수 있는 민속자료로서 가치가 있다.(서울시 민속자료 제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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