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적인 급속한 소나기가 순식간에 퍼붓는 상황이 지속 되면서 집 천정및 지하실 누수로 인하여 모터를 동원 하여 물을 퍼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40년 된 빌라 이기에 재건축만 기대 하면서 우울한 심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침 치수과에서 지하 주택 침수 방지시설 및옥내옥외 역류방지 시설 관련 업무 관련 공지 있으니 원인이라도 밝히라 하여 해당과에 전화를 드렸드니 고맙게도 봉고차와 직원 여러분이 즉각적으로 방문 하여 꼼꼼히 살피고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주민으로서는 당장 해결 방안 보다 구청 직원들의 즉각적인 민원 해결에 동참과 실천 행동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더운 계절인데도 물한잔도 안드시고 가시니 주민으로서는 감사하고 미안 할 뿐입니다. 직장에서 이런 직원들의 포상제도가 있으면 수상대상자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 기억이 확실지않지만 채윤석 주무관님 성함만 압니다.)적극적으로 이런분들 격려와 보상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