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요일, 강선경 동장님, 최봉철 행정팀장님, 고선희 통친회장님께서는 명성어린이집 옆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를 위해 큰 헌신을 보여주셨습니다. 화재 진화가 끝날 때까지 폭우 속에서도 저녁 9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마무리하신 세 분의 노력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강선경 동장님과 최봉철 행정팀장님, 그리고 고선희 통친회장님의 헌신과 책임감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세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