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보도자료

HOME > 광진소개 > 광진소식 > 보도자료

[보도자료] 2024.2.6.- 광진구, 수산물 방사능 검사 실시...식품 안전 강화에 총력!

부서
홍보담당관
작성자
김희주
전화번호
02-450-7278
등록일
2024-02-06
조회수
1400
담당부서
담당부서: 보건위생과
담당자
담당자: 김정현
전화번호
전화번호: 02-450-1916
첨부파일


광진구, 수산물 방사능 검사 실시...식품 안전 강화에 총력!


- 주 광진구보건소에서 자체 검사...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불안 해소 위해

- 시중 유통되는 활어, 해조류 등 120종 무작위 선정, 일본산은 우선 관리

- 검사 결과 실시간 공개, 원산지 표시 점검 병행해 식품 안전성 확보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자체 조사하는 식품 방사능 검사실을 운영한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광진구보건소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수산물을 무작위로 선정해 매주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검사 대상은 활어, 선어, 해조류 등 120종이다. 일본산 수산물은 우선 수거해서 점검하고, 고등어, 명태, 대구와 같은 섭취량 상위 식품 또한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전통시장과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소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분석을 시작한다. 검사에는 식품 전용 감마핵종 측정기가 사용되며, 1시간 내로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구에서 판정하는 기준치는 10Bq, 우리나라 적합 기준(100Bq/kg)보다 엄격하게 적용했다. 방사능이 초과로 검출되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재검 후에도 이상치를 보이면 곧바로 유통과 판매를 금지시키고, 회수 후 전부 폐기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광진구 누리집에 실시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점검을 통해 정보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허위로 기재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수산물 섭취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방사능 검사실을 도입했다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3건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품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수산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Insert title here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