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스쿨존 조성 사업
- 작성자
- 김태성
- 등록일
- 2024-03-18 13:02
- 해당연도
- 2024
- 해당분기
- 1분기
- 사업위치
-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 소요사업비
- 알 수 없음
- 사업기간
- 최대
- 조회수
- 50
- 답변방법
- 게시판
- 첨부파일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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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아이들이 걸어다닐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를 설치하면 유용할 것 같아 제안합니다.
단, 전화는 가능하며 유튜브 및 넷플릭스등의 다른 어플 사용을 제한 하며 보행중에만 제한.
다른 지자체에서는 현재 이미 시행중이고, 13군데 이상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추가로 13군데가 더 추가된다고 들었습니다. 광진구도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업으로 함께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지자체들의 관련 뉴스기사도 긍정적인 반응의 뉴스가 다수 보이고 있어, 어린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9976&code=11131100&cp=nv ) 관련 기사 첨부
- 제안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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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횡단보도 2개…스몸비 막는 '이것'은?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403098877o
인터넷 기사처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스몸비로부터 어린이의 안전을 지킬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른 지자체에서 시행되고있는 사업으로 광진구도 함께 진행했으면 합니다.
- 사업효과
-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블루투스 기기로 보행중인 아이들의 앱을 통제하여 스몸비 상태를 해제시키고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