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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연구 세계적수준으로 발돋움

부서
환경과
작성자
김경애
등록일
2011-02-14
조회수
8456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기술개발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독일 IfT와 MOU체결


 


 


우리나라 기술 및 연구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기술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구기관인 독일 IfT(Leibniz Institute for Tropospheric Research)와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MOU로 독일 IfT는 국립환경과학원에 신기술 개발 시 기술제공, 측정자료 공유, 인력교류는 물론 함께 수행한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등에 공동으로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IfT는 레이저 광을 이용해 대기 중의 미세먼지 등을 관측하는 장비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이용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이다는 국립환경과학원 백령도 대기오염집중측정소에도 설치되어 있어, 이번 독일 IfT와 MOU체결로 그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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