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3년 동안 없었던 자양3동 직거래 장터가 지난 10월 25일 열었습니다. 장터를 준비하면서 일어난 여러가지 궂은일을 묵묵히 해결하여 주민들에게 웃음을 준 천유미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물론 맡은 바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해야한다 하지만, 혼자 사무만 보는 업무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 짜증 나는 일도 많았는데 찡그림 한번 없이 항상 미소로 함께 해주어서 판매자는 완판으로 주민들은 좋은 물건을 착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어서 모두 행복했습니다. 봄에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가을 장터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천유미주무관님께 칭찬의 박수~~ 감사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