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청장님 바뀌신 이후로 광진구가 제자리를 찾는것 같습니다. 30년 넘게 강변역 우성a담벼락을 불법점유했던 포장마차를 철거예정기간을 미리 공고하고,실지로 아무 사고없이 이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결단력 보여주신 구청장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시대로 철거와 엄청난 쥐와 바퀴벌레 등 청소,소독을 하신 가로경관과 과장 강문수님,팀장 김우경님,주무관 도경환님,환경과 직원분들 모두모두 넘넘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이 주변과 거리를 거닐며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광진구가 해묵은 과제에서 조금의 발전된 모습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