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기적이라할정도로 행복한날입니다.전 광진구가아닌 다른구에있는 사업장에 문제가 생겨 광진구청건축가 김세기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무작정건축과에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을 한번도아니고 여러번 전화해서 상담을 했는데 건축과 김세기선생님께선 한번도 짜증을내지않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그분께서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시는 가운데 저는 문제를 해결할방법을 알게되어 사업장의 문제가 기적이라할정도로 해결되었습니다.그분의 설명을듣는데 온몸에 소름이돋을정도로 행복했습니다.얼굴도 모르는저에게 그렇게 열심히 상담을해주신분은 처음입니다.이분이 아니었음 전 사업장에 엄청난 피해가왔을겁니다.제가잘못해서 생긴문제는 아니었지만....아무것도 모르는저는 이분이 아니었음  그모든걸 제가 뒤집어쓸상황이었는데 제잘못이 아닌 무관한일이라는걸 알려주셔서 모든게 해결되었습니다.정말 기적같은 일을 저에게 주신 건축과김세기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