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절친한 아주머니께서 직접 올리시지 못하시고 너무 친절한 맹노을님을 잊지 않으시고 제게 부탁까지 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주머니꼐서 7월 12일 목요일 출두요구서를 받고 교통행정과에서 민원을 보게되셨다고 합니다.  많은 민원을 보았었지만 맹노을님만큼 친절히 해주신 분이 없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시지만 모든 공무원님들께서 맹노을님만큼의 친절한 행정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친절한 행정처리 감사드리면서 지금의 모습 잊지 마시고 광진구청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모든 공무원님들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기 바란다고 하시네요~~

너무 감사드리구~언제나 좋은 민원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