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곳은 주택가라서 주차 문제로 언성을 높이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주차 문제로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지요 

그런데 승용차요일제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그것이 주는 혜택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노유1동 정재남 계장님과 박만우 주임님께서는 바쁘신중에도 더구나 아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집마다 방문하시어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정말 성실하신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이 계신 노유1동 사무소가 더욱 정답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감동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