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속적으로 머물고 있군요...

이런 눅눅한 장맛빗속에서도 저희 지역아동센터에 밝은 햇살을 선사해 주신 서호정사회복지사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광진구에 10곳이 넘는 지역아동센터의 소리를 들으며 발로 뛰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번에 차등제 지원에 관해서 여러가지 저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어 주시고 다른구와 차별된 모습으로 차등제 지원이 이뤄지지 않도록 여러가지 애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지역아동센터가 서로 자기들의 욕심이 아닌 서로 도와 가며 서로를 잘 알기에 이룩하려는 여러가지 뜻가운데 서호정선생님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항상 웃으시며 애써주시는 서호정사회복지사님...정말감사감사를 드리고 이자리를 빌어 많은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사람들의 소리에 항상 귀를 열어주시고 저희 지역아동센터가 언제나 아이들과 가정의 복지에 혼을 담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고 함께 발맞춰 갈수 있도록 언제나 지금처럼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서호정 사회복지사님!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