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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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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동내목욕탕(우정탕)및 요금받는 아주머니의 고마움

작성자
**
수정일
2007-04-21
조회수
1538

구청장님 구민의 살림과 복지를 위해밤낮으로 애쓰시는 청장님 께 감사의 인사 드림니다     저는주소지에서30여년을 살아온 구민임니다


오늘(4월21일) 도 여느날처름새벽 4시50분에 집을나서 어린이대공원을 한바퀴 산책하고 6시05분경에 동내 대중탕(우정탕)엘 들어가면서 복지 활인요금 2500원을 내고 문을여고 남탕으로 들어가려는 저를  저기요 하면서 불러세우기로 되돌아서는 순간


웬 용돈을 이렇게 주느냐 면서 1만 8천원을 환불해주는것이었음니다


제가 만원을 천원으로 착각하고 2만5백원을 냈나봐요


요지음 새태에 쉬운일이아닐것 같아 구청장님께서 모범구민으로 칭찬한번 해주시길 바라며 동내 목욕탕과 요금받던 그여인에게허나님의축복과 신의 은총이 가득 하길


기원 드리면서...........


추신 제 이com 실력도 4_5년전 중곡동 사회복지관에서 광진구청에서실시한 " 어러신네 컴퓨타교실" 에서 배워 노년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첨언 드림니다.


청장님의 건승과 광진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면서  한 구민이 드림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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