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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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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을 이제야...

작성자
이**
수정일
2006-12-18
조회수
1058

안녕하세요?저는 중곡1동 새마을문고에서 일하고 있는 이금훈입니다.


  항상 마음에 담아 두고 있으면서 그 감사한 마음을 이제야 전합니다. 동사무소에 가는


것이 왜 그리 어렵고 싫었는지... 어느날 그 어려움을 날려 준 분이 있었지요."어서 오세요. 무엇을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상냥하게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는 분이 있었읍니다. 그 인연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자주 찾아 도움을 받아 일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민원인 모두에게 한결 같았습니다.


  이 오 정씨! 당신의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 아마도 잊지 못 할거예요.그 모습 그 마음  


광진의 꽃으로 남아 있기를...   얼마 남지않은 한 해를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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