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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간호사에게 감동

작성자
**
수정일
2006-11-19
조회수
1168

저는 중곡동에 30년 산 82세 할아버지입니다.일전에 몸이 아파서 중곡3동에 있는 보건분소에 찾아간일이 있습니다.환자접수대에 사탕그릇이 놓여있었어요. 그것을 본순간 감동을 먹었네요. 의사선생님께 안내하는 간호사의 언행과 행동은 친절일변도였어요. 아픈사람이 마음에 감동이 되면 50%의 병은 낫는겁니다. 그날이후로 병은 완쾌되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도 고마워서 이글을 올립니다. 인사 잘하는 사회를 만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운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정도를 걸으면 대한민국도 올바른 선진화 사회를 이룩했다고 볼수가 있겠지요. 우리 구청장님은 훌륭한 부하직원을 두어서 참으로 행복한 구청장입니다.


-천사의 집에 다녀온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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