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주 접해오면서 불평 불만 부탁만 드리면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제대로 인사한번 못해왔어요. 늘 그림자처럼 항상 옆에서 소리없이 무엇을 부탁을하여도 "네"하면서 도와주시는 우리동 기현민씨를 칭찬하고 싶어요. 저는 문고에서 봉사를 하고있는데요 .아직은컴퓨터에관한 상식을몰라서 고장이가끔있는데요.부탁하면 바쁜업무속에서도 도와주시고 우리동 주민자치프로그램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우리동에서는 늘인기입니다. 문고일하면서 주말에도 출근해주셔서 문도 열어주셔서 책작업할수있게 도와주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로 쓰는것도 약간 미흡할수있을수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화양동 "기현민씨"를 칭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