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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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하는 일로 골치아팠는데 두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전세잔금을 못받게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관심써주셔서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시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는 공무원이 있다는게 새삼 고맙고 든든합니다.
이번 기회로 공무원이 달라 보였습니다.
정영호, 안승수님을 비롯한 지적과 모든 분들게 이렇게 작은 글로나마 고마움을
표현하게 되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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