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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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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보건소 내과의사님, 간호사님 넘 감사 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6-11-03
조회수
1242
저는 오늘 광진구청 보건소 내과에 남편 혈압약 과 어머님 신순이 86세 의 감기약을 타려고 같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타고 광진구청 보건소에 들렸는데 마침 내과 에 들어서는 순간 전에는 2명의 간호사가  있었는데 오늘은 혼자서 너무 바쁘게 일을 보며 많은 업무에 대해서 웃음으로 대하며 대화를 하든 간호사님이 저희 어머니 이름을 부르시며 신순이 할머니 오래만이네요 하시며 손을 덥썩 잡으시며 또허리와 팔다리가 많이 쑤씨는가봐요.하며 너무 반갑게 본인의 친할머니인양 맞아 주시는 모습이 넘 고운 나이팅 게일처럼 보였으며 너무 감기가 심하신가 봐요.하며 기침을 콜록콜록 하며 목에 두른 목도리를 벗겨 주시며  의사선생님 에게  안내하시고 친절하고 넘 오래동안 잘아시는 잊지못할 사람처럼 맞아 주시며 내가족처럼 보살펴 주시여 노인네를 기피하는 타 의료기관 보다 더한 친밀감을 주는 간호사로 이름,성도 모르는 넘 친절한 간호사님과 내과의사 여선생님도 퇴근시간이 다되여 가는 18:00경 임에도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여의사 선생님 에게 너무도 고마움과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돈많이 받고 월급을 많이 받는 개인병원 간호사, 의사선생님들 보다도 더한 친절과 의료봉사에 전 뜨거운 찬사와 칭찬을 드리고 싶어요.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많은서민들의 칭찬을 받을것으로 전 굳게 믿어요.이런분들이 있는한 따뜻한 공직사회가 형성될것으로 믿으며 넘넘 뜨거운감사를 드림니다.많은 분들의 칭찬이 있고도 남음이 있겠기에 이글을 올림니다.계속추천해 드리고 싶어요.너무도 진정 예쁘고 아름다운 분들 입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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