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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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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강혜숙 팀장님 넘 감사 합니다.

작성자
조**
수정일
2006-10-12
조회수
1499
저는 능동 240-5호 에 거주하는 민산 조정일 입니다.저의 어머니 신순이 당86세 께서 만성 무릅신경통과 감기 로 인하여 보건소 갔는데 우연히 보건소 입구에서 만나게 되였는데 저희 어머님이 약3년전에 노인침해 프로그람에 참여 하게 되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 돌봐주고 친부모 이상으로 잘모시며 인사성도 넘 밝고 맑게 대해주시며 아픈곳은 없어시냐고 하며 이제 몸이 많이 나아졌느냐는 안부와 얼굴을 비비고 양손을 붙잡고 다정히 대하는 모습은 자기 부모님 처럼 대해주시고 했다며 집에서 항상 칭찬을 했지만 설마 했는데 오늘 보건소에서 너무 다정스레 대하여 주시며 서로 붙잡고 비비며 하는 모습이 자기 부모에게도 저토록 친절하게 할수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하며 일반 병원의 간호사 보다도 더욱더 친절하고 참다운 봉사 정신으로 잠깐 동안의 대화지만 넘 가족적이며 늙은 할머니 지만 그래도 옛정을 잊지 않고 너무 방갑게 맞아 주는 모습이 제가 어머님을 모시고 다니며 여러 병원도 많이 다녔지만 저의 어머님도 이렇게 친절하고 보건소 계단 밑까지 안전하게 내려갈수가 있게 바래주며 맘에 드는 친절한 말한마디가 너무 정다워 잠깐 동안의 2-3분간의 대화 였지만 넘 맘에 와 닿는 진실한 언행에 내식구 같이 돌보는 몸에 벤 친절에 제가 모시고 간 아들로써도 이런 친절한 공무원은 모든 병원간호원 들의 귀감이 되고도 남음이 있겠기에 큰칭찬을 드리고 싶어요 넘 감사하고 오늘 하루종일 웃고 계시는 어머님이 넘 보기좋아 이글을 올리며 큰감사 와 칭찬을 하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강혜숙 팀장님.건강한 웃음 주어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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