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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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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긴 터널을 걷고 있을때......

작성자
신**
수정일
2006-09-27
조회수
1440
고마워 하면서고 고맙다고 말 하지 않는 것은 포장까지 해놓은 선물을 주지 않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구의1동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조용례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옆에서 도우미로 일하시는 이선애씨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장애인이기전에 성실하나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저희 남편이 장기간 병원에 입원 했을때 막막하기만 했던 저에게 길은 있을꺼라고 용기를 주시며 따뜻하게 제 손을 잡아 주셨던 천사와도 같은 조용례님 이선애씨께서 구의1동에 자부심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장애인이자 생활수급자 박장웅 처 입니다. 앞으로도 저 뿐아니라 저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시길 바라며 구의 1동 동사무소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용례님 이선애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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