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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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차산을 올라가다 음악 소리에 발길을 멈추고 음악만 듣고 내려 왔습니다.40을 지나고 나니 추억속에 자꾸 젖어 옛날의 향수를 그리워 합니다. 음식도 옛것을 찾게되고 노래도 옛것을 부르게 되네요.아차산에서 수고하시는 님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연주와 노래하시는 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음악을 위해 배려해주신 광진 구청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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