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송학 구청장님 취임하신지 두달이 되는 8월입니다

그 동안 얼마나 노력 하셨는지 청내 친절한 공무원 두분이 있기에 고마워 타 부서  모범이 되겠

금 추천 하고자 합니다

지난 21일 오전에 마을 버스를 타고 구청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유인 즉 자전거 한대가 한달전부터 집앞 골목에 방지되어있어 지난주 수차 구청에 전화를 걸

어 방치된 자전거를 치울 부서를 찾았으나 모두 거절되어 있던차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반

차가 있기에 물어 보니 도로과에 가서 말하라고 해서 도로과에 찾아가 굴착기 부서 현관 문

열고 우측 첫번째 않아 있는 젊은 직원이 하시는 말씀이 더운 날씨에 어떻게 오셨는지요 하며

의자를 내 놓고 않으세요 하며 묻기에 이야기를 하니 웃으면서 여기는 자전거 하고는 무관

합니다만 제가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어르신께서는 땀을 식히시고 계세요 하면서

청고과로 전화를 하고 여기저기 전화하더니만 찾았다고 하면서 부서 직원이 금방 온다고 하더

군요 잠시후 담당 부서 직원이 찾아와서 역시 이분도 전화루 하시지 날도 더운데 일부러 힘들

게 오셨다며 전화 번호를 알려 주며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 주세요 라며 해결해

드릴테니 염려 놓으시고 가시라고 하며 늦게 처리해서 죄송하다며 정중하게 사과를 하더군요

보통은 늙은이가 와서 이야기 하면 무슨 쓸데업는 이야기 인듯 먼저 짐작하고 서로 미루는데

이 두분은 너무나 정중하고 친절하게 이야기 하며 말하더군요

전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존경하는 구청장님이 모든 광진 구청 공무원의 모범이 되셔서 이런 결과가 나온듯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칭찬을 받아 다른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들의 모범이 되기를 바라며

이 두분의 성함을 공개하며 칭찬을 합니다

한분은 도로과 굴착기 박준우 씨  다른 한 분은 건설 관리과 주임 양재우씨입니다

앞으로 광진구청의 밝은 미래와 청렴하신 정송학 구청장님과 여러 공무원 여러분의

광진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