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6년3월3일 이웃의 권유로 광진구청 금연클릭에 방문하였읍니다

그때는 누군지는 모르는 직원으로부터 친절한 금연하면 좋다는설명과 함께 지급밭은것이 (부치는약품)을 가지고와 계속부착하고 이웃도홍보하여 3사람이나소개했읍니다 그런데 한가지확실한것은 나를담당하였던 이영숙 님께서는 매주금요일이면 문자로 힘드시지요 ? 조금만참으면 이겨낼수있어요하는 용기를주었기에 오늘까지 참을수가있었읍니다.나는그직원이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챙겨주신것이 너무 고마워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우리 구에서도 참으로 이렇게 자기일에 열심이 책임을다하는 공무원에게는 칭찬하고십읍니다.나자신도 환경감시위원이며 지난7월24일에는 양구 수재민을돕기로방문한적이 있읍니다 우리모두가  어려운이웃과 함께하는 좋은세상만들기에 동참했으면좋겠고요 건강한 삶이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이글을올림니다.사랑하는 광진가족늘행복한 가정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