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옆집 나무가 저희집에 피해를 준다고

신고하였는데  월요일 아침에 바로 오셔서 보시고 가셨어요.

오늘 오셔서 직접 가지를 잘라주시고 가셨어요.

나무가 커서 힘들고 위험 하셨을 텐데...넘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너무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까지 해주실줄 몰랐는데

원주임님의 친절함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번주는 원주임님이 계서서 너무 행복한 한주가 될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주임님 화이팅~~

광진구 주민이라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