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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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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사 소속 방문간호사 에게 칭찬을 보냅니다.

작성자
조**
수정일
2006-06-14
조회수
1712
저는 능동에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저의 어머님은 매일 능동 노인정 할머니방에  가시는데 오늘은 아침에 비가 오지 않아 우산을 가지고 노인정을 나가지 않았다며 우산을 갔다드려야 겠기에 우산을 가지고 능동 노인정 할머니방에 갔드니 그곳에 나온 할머니 약20여명을 모아 앉혀놓고 어께 결림 과 목과 등 팔다리 운동을 시키고 있어 그곳에서 약10여분간을 구경을 하였는데 간호사 한명은 가운데 서고 다른 1명은 뒤쪽에 서서 할머님들에게 직접 팔과 다리 등운동 목운동 등 각종운동을 시키고 건강에 유익한 상식을 전하며 열심으로 노인들을 운동을 시키고 있는것을 보고 오늘의 우리를 있게하고 소해당하고 무시당하는 노인정책에 서운해 하며 하물며 나이많은 노인들은 선거도 귀찮게 할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너무도 친절하고 본인들의 할머니처럼 보살피며 따뜻하게 받들며 운동을 시키는 현장을 목격하고 너무도 정감이 가는 노인건강에 필요한 말에 그리고 노후를 병마의 고통 없이 편안하게 보내시기 위해서 이런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말에 노인하면 귀찮게만 생각하는 신세대 답지 않는 너무도 노인들의 맘에 와 닿는 말을 하며 운동시킨 2006. 6.14.14:00경 능동 노인정에 와서 운동을 시켜주신 방문 간호사님2명에게 우리다같이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이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많은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싶어요.넘 감사를 드리며 전 신순이 86세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이글을 올림니다.저의 온가족들은 진심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림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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