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민의 한 사람입니다.

평소 쓰레기 더미로인해 악취와 외관상 보기 좋지 않던 장로회 신학대학 담장 골목길이

구청 도로과의 도움으로 새로 단장이 되어서 청결한 길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에는 그 길이 너무 어둡고 불안하여

지나가기가 꺼려지고, 특히 밤길에는 일부러 큰길쪽으로

멀리 돌아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모두들 하나같이 너무 깨끗해졌다며 통행하기가 훨씬 즐거워졌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

주민을 배려한 도로과의 세심한 손길에 칭찬을 하며 

아울러 광장동 동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