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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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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씨 그리고 이름 모른 두분 감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5-08-13
조회수
1624

삼복 더위에 구정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전직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박수를 보냄니다.


저는 자양사거리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몇일전 폭우로 저희 병원 앞쪽 차로 1,2차선 중앙 멘홀 부위가 침하해서


상당한 깊이의 웅덩이가 생겨 신호를 통과하던 차들이


사고에 노출되어있어 민원실로 연락 한바


당직자(신상철)씨로부터 빠른조치 있을거란 통화후


약30분후에 보수,정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휴가철에 평일도아닌 토요일 늦은시간에


차림으로 봐선 쉬시다 오신거로 보여진 두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칭찬을 아끼고싶지 않군요.


이 밤...  진 땀 흘리시는 그분들에 드링크 한병을 건낸


내 손이  작아보이는건 왜 일까요?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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