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보건지소가 개청했습니다.

우리동네뿐 아니라 근처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자주 이용하시고

또한 어린이 놀이터 근처이고 보니 아이들이 상처를 입고 치료 해달라면서 자주 방문 하

곤합니다. 보건지소 가 생긴다는 소식에 어르신들이 얼마나 기뻐하셨느냐면

여기저기다니시면서 자랑을 하실 정도 였습니다.

저희 보건지소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께서는 참으로 여러가지 일들을하시고 계십니다.

한방치료 (65세이상어르신) 와 내과진료 , 체지, 일반건강상당 (당뇨병, 혈압 )과

치매예방교육을 비록해서 하시는일들이 너무많습니다

또한 몇일전에는성함이 박석자씨께서는 치매로 인하여 집을 이러먹고 헤메이시는

이복희할머니(중곡3동173-54호79세)를 발견 하셔서 집에 무시히 귀가를 시겨주셔서

가족분들이 얼마나 감사해 하셨는지 모릅니다.

저희집에도 어머님께서 약간의 치매끼 가 있으셔서집을 일어버려서 저도 몇시간을 ？O아

다녀봐서 그 마응을 알기에칭찬을 드림니다.

중곡3동 보건지소 직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또한 무한한 부탁을 드

림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