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토요일.

 1월29일.중곡동 사회복지회관에서 불우아동을위한 미니바자회가열렸습니다. 아침부터 짙는개비에 차가운날씨에도불구하고 복지회관에서 여러선생님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수녀님들 너무도예를쓰셨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의미에서 이것저것골라 약7만여원어치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와 초등학교 1학년에다니는 아들을데리고 직접 물건을고르게 하기도하고 너무 의미있는 자리였다. 날시가 좋았더라면 더욱더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추운겨울 불우아동을돕는데 힘이？瑛뺐풩？ 약간의 아쉬움속에 너무흐뭇하다. 그리고  끝까지 고생해주신 중곡종합 사회복지관 선생님들을비롯 자원봉사자들 아울러 수녀님들 좋은자리를 마련해주셔 너무도 감사드리며 이런 자리가 더욱 자주 있기를빌어본다. 많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