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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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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희망을 주신 지역보건과 선생님들....

작성자
**
수정일
2005-01-20
조회수
1843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다시한번 희망이 생겼습니다...


얼마전부터 일어나 앉지도 못하고 누워만 계신 저의 아버지께 휠체어가 집까지 배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역보건과  윤영은,이미자선생님! 정말 감사하고,감동했습니다.


집에 방문하셔서 환자상태도 자주 확인하시고 전화로도 안부 물어주시고 그러시는 선생님들... 정말 가족같이 따뜻한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아버지도 다시 일어나실 수 있겠구나...하는 큰 희망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런 짧은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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