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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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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하여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04-12-17
조회수
1939

12월도 다가고 올해도 다사다난한 해인가봅니다.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동료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직 인터넷이 익숙지 않아서 어르신들은 말씀으로만 눈빛으로만 마음을 표현하시기에 인터넷에 익숙한 요즘 젊은이 들을 보면 기특하다고 하시지요.


남몰래 어려움이 있어도 표현을 못하시고 또한 세상의 사각지대에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분들에게 저희 방문간호사는  그어떤 어려움이 닥쳐오드라도 우리 옛 선인들의 표정 하나 하나에 감사의 표현에 익숙하듯이 묵묵히 갈 것입니다.


정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혼자서 뛰어다니는 동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건강에 환경에 어려움을 닥치신 분들에게(- 실명예방재단에 의뢰하여 눈 수술하고, 컴퓨터 지원, 독거어르신께 세탁기 텔레비젼을 빨리처리반팀과함께 지원) 희망을 안겨준 윤영은선생님을 저희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빨리처리반의 팀장님이하 모든분들께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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