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무과 친절추진팀 이영경입니다.

먼저 저희 구정에 대한 관심과 직원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어려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봉사해야 하는 저희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같은 동료입장에서도 참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더불어 사는 삶을 먼저 실천하시는 목사님의 눈에 사회복지과 황중섭님의

모습이 그렇게 비치셨다니..더 큰 감동입니다.

한번 느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렇게 글로써 칭찬을 해 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저희 구정에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 한분한분의 이런 작은 칭찬들이 일을 하는 저희 직원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