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정보과에 근무하는 장진희씨를 추천합니다.

항상 밝고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장진희씨를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동료 직원이지만

직원끼리도, 너무 당연하고 황당한걸 물어볼때 짜증도 나련만 한결같이

일일이 성심성의껏 설명해주고 자기일처럼 도와주려는 자세가 너무 맘에 듭니다.

한두번 느낀것이 아니고 몇년을 보아왔지만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이

성의껏 도와주려는 점에서 정말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

꼭 .. 주민에게만 친절해야만 친절한것이 아니고 동료와의 관계에서도 친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몸에배인 친절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 이런것들이

모여서 대민친절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습니다.(쵸코파이 ^^ 情)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