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나이35세에,,생활보호대상자로지정되어서,,한달한달생게비를받으며..근근히생활하구잇습니다,,폐늑막염에에,,손발저림이심하여도저히어떠한일두사실힘든상태입니다.

그런데,,,올초2월경에급성맹장염으루실신가까이되어서119구급차에실려혜민병원응급실에실려간적이잇는데,,수술이급한상황이엇습니다,,그렇지만당장수술할돈두업구,,보호자두업는상황이엇습니다,,그런데,,그당시,,읍급실과장님게서는,,사람목숨이귀하지,,돈이먼저냐며,,원무과김영수씨한테그런건원무과에서처리하구,,사람목숨부터구하고서그다음에그런건처리하자며,서둘러수술하게해주셧습니다,,또한원무과김영수씨또한협조해주셔서,,저느무사히수술을마칠수잇엇습니다,,제생명을건져주신분들인데,,퇴원하면서인사한마디제대루못햇습니다...남한테도움만받구살아가는몸이지만고마운마음을이렇게밖에전할수가업어너무죄송합니다,,좀더건강해지면,,꼭찾아뵙겟습니다,,그분성함은잘기억이안나고,,성이강과장님이라는것하고외과과장님같앗고,,원무과김영수씨,,너무감사햇습니다,,

또,,진료비가업어병원(국립의료원)서,,검사를못해준다구햇을때,,포스코기업분들하구구청관계자님도와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은혜를갚을길이업네요

그리구,,추석에행복하게보내시구,,좋은일들만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