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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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불편함을 잊은채 열심히봉사하고 사시는 박석진씨도 귀감이가지만 칭찬해 주시는 당신의 마음이 이쁩니다 .참여하는 자세는 사회를 개혁하고 이끄는데 한몫을 하지요 .분발하십시오.
두분(박석진.황의태님)에게 이아침에 이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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