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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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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가장과 장애인그리고 숨어서 봉사하는사람을알립니다 ♣

작성자
박**
수정일
2004-05-20
조회수
2772

사회를 살아가는데 자신만을 위하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 사는 사람이 있고 이웃과 더불어 불우한 사람들을 돕고 궂은일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과 심지어  실직에  실의에 빠진사람 들을 구제도 하고 취업소게도 하면서 술한잔을 사면서 까지용기도 주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성실한 납세정신으로 성실신고를 하는 중소기업인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광진구 자양3동 547-71 호에서 저희집 사람이 "추억의연탄구이점" 이라는 조그만 음식점을 운영하고있고 저는 광진(성동)구에서40여년살면서 한국휴게업 중앙회 사무국장에서 퇴직하고 현재는 김상운세무사(광진구의회에서 지명한 회계감사 하시었음)사무장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여년동안 ㅇㅇㅇ(48세 골반 되퇴부 장애인)이라는 친구를 알고 지내오면서 그사람의 어려움은 말로다 못합니다 15년동안 당료로 고생하던 부인이 8년전에 죽고 지금은 일신여상 다니는 딸을 의지하며 제가운영하는 가게건물뒤 지하 단칸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도와주려해도 자신의 의지로 살려고 막노동 하다가 제가게 아래 형제섬유 사장(ㅇㅇㅇ)이 지난해부터 고용해주고 ㅇㅇㅇ학생 학용품이고 책값등을 지급해주곤 해서 지금은 조금안정 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부인의 병원비등 부채로 인하여15년동안 지하단칸 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장애인 인데도 꿋꿋이 살아왔습니다.그러기 까지는주변에 착한 분들의도움도 많았지요. ★ 구청이나 방송국 에서 실시하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   에서 방 환기 장치와 도배만 이라도 해주신다면 여상2년생인(ㅇㅇㅇ)의 장래에 용기와 희망과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구민의 날이나 체육대회등 행사시에 형제섬유 김철수씨를 심시평가 하시어서 구청장 표창 이라도 해주시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시는 근로자나 사용자 중소 기업인에게 보람을 줄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 표창장은 유명한 사회저명 인사에게만 할게 아니라 숨은 착한사람들에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 ㅇㅇㅇ과딸ㅇㅇㅇ는 자양3동547-71번지 건물뒤 지하실에살고.주야간 운영하는 형제섬유는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 국가관이 확실하고 성실하게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고용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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