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이마을 경노당 에 갔다가 오늘의 달라진 공무원상을 보고 너무 친절하고 경노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간호사님과 내과 의사 선생님의 단정하고 겸손하며 친자식 보다 더 따뜻한 언행과 친절로 주름잡힌 입술과 입안을 보는등 거칠대로 거친 손목을 잡으면서 평소 아픈곳을 묻고 검진을 하시는 의사선생님과 아유 우리할아버지 할머니 하면서 상냥하며 너무나 정감어린 어투로 노인의 들의 냄새나는 입안을 들어다 보며 아프다는 팔목과 무름등을 문지르며 안마도 하면서 유모스럽고 웃음보가 터지는 검진 모습을 본 30여명의 노인들에게 내내 웃음꽃이 피게 하며 검진하며 영양이 부족한 노인에겐 영양제와 감기가 걸린 노인에겐 감기약을 직접 조제해 주어 모든 노인들이 고마워 하며 광진구청의 노인정책은 너무 친절하고 잘하신다는 말들을 하며 오늘 하루나 마 넘 가슴훈훈한 감동을 주어 노인들을 웃음꽃이 피게하여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며 광진구청장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오늘 산이마을 경로당를 방문하여 건강처방을 하고 약을 주면서 건강달력을 주신 보건소 직원들에게 노인들의 고마운 마을 어떻게 전해야 할찌 모른다며 오직 이순순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런 좋은 일을 한 광진보건소 직원들을 많이 칭찬 하여 전공무원의 귀감이 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며,광진보건소의 무궁한 발전과 오늘 방문한 보건소 직원들의 격려와 칭찬을 부탁 드림니다. 감사 합니다.(방문일시 03.11.18.14:00경부터 17:00경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