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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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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에 푹 빠져있는사람..

작성자
김**
수정일
2003-09-20
조회수
3870
밑에 글이 올라와서 저도 한자 적고 갑니다.
우리 아이들이 여름방학때 인라인강습을 받고 어찌나 좋아하던지..그래서 저도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됐는데..인라인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용기를 얻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엔 살림하는것보다 인라인타는게 더 좋아졌습니다.
혹시 아이들반은 운영하지 않나요? 저희 아이들도 계속 타고 싶어하는데.. 혹시 아이들 대상으로 인라인강습하는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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