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칭찬합시다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고마운 말씀

작성자
홍**
수정일
2003-08-26
조회수
2553
어머니는
고히 잠이 드셨습니다.
눈물로,
눈물로 이별을 하시고
저희들 마음속
안스럽게
머물러 계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찾아주시고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신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늘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3년 8월 25일
홍 상 기 올림
수정 목록
Insert title here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