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4일 3시경
따르릉...
..오재중 입니다...
....네...다름이 아니오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요...이렇게 통화가 진행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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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저 혼자 당황을 하며 일처리를 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그런데 오재중님께서는 전화받으신 것에 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이 저에게는
인상이 깊었고 ......가장 고마웠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재중 선생님....
그외 분들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