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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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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담이 있어서......

작성자
**
수정일
2003-06-10
조회수
3691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씨는 무척 더우며 짜증스러워 스트레스가 생길수 있는 날씨입니다.
이 찌는 듯한 날씨를 시원하게 해줄 미담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구의동 명성여고 옆에 하늘이네 집이라는 천주교성동에서 보조해 운영하는 어린이집인데요.
어린이들이 12명 (3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 이 있습니다.
그 하늘이네집에 매월 봉사활동과 봉급의 일부를 지원하고 계시는 분이 있어 소개 할까 합니다.
항상 사랑하며, 봉사활동 하시는게 취미라고 하시면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 광진구청의 이동영님과 사모님이십니다.
칭찬하고 싶어서 몇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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