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터 구청을 가서 할일이 있는데...하며
매일 무거운 마음으로 지냈다.

오늘은 큰 마음 먹고 뭔가 해결을 해야 한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구청을 들어섰다.

날씨는 덥고, 마음도, 몸도 무겁기 한량 없었다.
들어서는 순간 입구의 아름다운 도우미의 상냥한 인사가
내마음을 가볍게 해 주더니......

지역경제과를 찾았다.
역시 친절한 직원들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어려운 과제를 아주 편안히 해결한 내 느낌과 소감은
봄더위에 청량한 바람이 된것 같아 감동했다.

그래서 오늘 컴앞에 앉아 이렇게 한자 띄어 본답니다.
지역 경제과 요~~~여러분 감사합니다.

광진구청장님이하 여러직원분들!!
찾아오는 더위에 건강하시고
우리구 발전을 위해 더욱더 수고해 주세요. **^0^****~♡~


~~ 지역경제과 여러분!!!!~~~~~~~
저 !! 오늘 감동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