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이 있고 한강이 가까이 있는 광진구에 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새벽부터 광진구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 아차산을 찾는 인파를 보면서
\"아차산 해맞이\" 할 수 있는 아차산이 있어 물론 행복하였고
정영섭 광진구청장님께서 \"해맞이 행사 축제\"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문화원 주최라 그런지 해맞이 기념 연주, 희망의길 청사초롱 불 밝히기,
우리의 전통을 깔끔하게 현대에 접목시킴 좋았습니다.
행복·건강·부자비누 기념품은 제가 늦었는지 예상인원보다 많이 \"해맞이 행사\"에 참석들
을 하셔서 그런지 저는 못 받았지만 기분은 상쾌하게 좋았습니다.

이동표 광진문화원장님을 비롯하여 광진문화원 직원 여러분들 평상시보다는 기온이 내려
가지는 않았지만 새벽 찬바람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저 같은 구민들 행복하였습니다.

행사에 도움을 주신 광진문화원 도우미 여러분들과
광진구 자원봉사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새벽 몇 시부터 집에서 출발을 하셨을가 저 혼자 생각 해 보았지요
봉사자 여러분들 2003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원하는 일 순조롭게 이루시길 바라며 끝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