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건소 치과를 다니는 구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 친절하신 한분을 소개 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사람은 보건소 치과에 근무하시는 유진영 치과의사님입니다...
그분은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다른 일반 병원과는 달리 주로 어린애들과 노인들을 치료하시면서도 항상 가족처럼 대해주시고,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웃으면서 진료 하시고,진료 방법과 치료방법, 주의 할점등을 세심하게 애기해 주시면서 진료 받는 사람의 기분을 절로 즐겁게 해주십니다...
많은 환자분들도 마음이 편안하다고 선생님을 많이 칭찬합니다.. 정말 우리 구에 이렇게 친절 하신분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