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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미장원 아주머니

작성자
**
수정일
2002-09-26
조회수
4059
저는 초등학교 학생입니다.
오늘 오후 친구네 집 근처에서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서 눈밑에 상처가
심하게 나서 막 울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노유동의 한강극동아파트 부근이었는데 길가에 있던 아주머니들이 저를 근처에 있는 미장원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그곳 미장원 아주머니께서 저를 딸처럼 잘해주었습니다.
피를 닦아주시고 엄마 아빠한테 전화도 해주시고 편안한 소파에 앉아있게 해주어서 금방 병원으로가서 치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미용실 이름은 헤어포인트입니다.

정말 고마우신 아주머니를 칭찬해주세요.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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