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안녕 하세요
저는 강남구에 사는 주부임니다 저의 구청에도 청장님이
계실때 많은 문화 발전을 하였지요
청장님의 문화 발전은 여전하시군요 아차산 곳곳에 정말 잘 해 놓으셨네요 3년전에 다녀가고 14일 토요일 우연히 또 오게 됬는데요
와 보니 토요마당 행사를 하는거였어요 일석이조를 얻고 갑니다
시낭송을 하는데 가을 하고 딱 맞는 프로그램이드군요 84세 할머니가 청춘이란 긴 시를 낭독하시고 주부들이 언제 그렇게 외우셨는지 광진구 주부들이 그렇게 수준이 높을줄은 몰랐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 너무나 깜찍 했어요 다른구에서는 전여 없는 프로그램이지요 항상 첨단을 걸으시는것 같이 흐믓한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청장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