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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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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미담을 읽고

작성자
**
수정일
2002-06-28
조회수
3770
자양3동 김병철(47)씨의 아름다운 미담을 읽고....
자식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3살 버릇 80까지 간다는 옛 명언이 생각납니다.. 공직에 계시면서 살맛나는 세상의 한 단면을 계속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마음 변함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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